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사무치게 그리운 나의 아버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찬기운이 감돌지만 한낮에는 조금은 따가운 햇살이 싫지않는 늦가을의 오후.. 머나먼 하늘나라로 떠나신지가 벌써 10여일. 무엇이 그리도 급하셨기에 ............ 무엇이 그리도 재촉하였기에 뒤돌아볼새도 없이 바쁘게 가신단 말입니까? 견디기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사랑하는할아버지 다음글 할아버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