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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나무색 페인트 남은거 달라해서
덧바르고 마지막 굳기 전에 화장실 문도 발랐어요 기술자들이 돈을 괜히 받는거 아니네 힘들어요. 인건비 비싸니 시간 많은 내가 알아보고 천천히 이거저거 발라볼라고요 35년쯤 된 집이니 고쳐가면서 살아야죠 아버지도 집 페인트 칠하는거 좋아하셨던거 기억나요. 아버지의 집 우리집 오래 써야죠 이제 일순이가 제법 가까이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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