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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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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영원한 입숙
종택이. 자네간지가 달포가 지났네. 그곳 생활이 안식한가. 인생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떠난단 말인가. 남은 모든 가족은 별탈 없이 지낼테니 아무 걱전 말고 편안히 지내게. 오늘도. 또 네일도. 우렁찬 구령 하면서. 그곳의 선후배 에게 영원한 군인으로 임실의 호국원에 기리 남기를 기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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