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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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은아버지보세요 | |
| 아버님이 우리곁을떠나신지 벌써 3년이지나가네요 세월이 흘려도 아버님의 저희맘속에 계신거알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찾아뵙지못하지만 아버님의 생각하는그맘변함없어요 유일하게 이곳에서 불러볼수있는 그이름 아버님................... 이젠 눈물도 안나오지만 사뭇치게 그립고 보고싶어요 너무나 고생만하시고 허망하게 저의곁을떠나서 더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왜 살아계실때에는 아버님의소중함을몰났는지 듸늣는후해만밀려오네요 보시고 계시죠 저희사는모습 이쁘게잘살께요 항상지켜봐주세요 안녕히계세요 자주들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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