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빠 엄마~~~.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미안해요. 나 살기 바뻐서 잠깐 엄마 아빠를 잊고 있었다는걸. 새해가 왔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는 못난딸이네요. 청용해라는데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히 열심히 살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미국에서 막둥이가.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빠!보고싶어요! 다음글 아버지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