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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 |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3월은 아버지께서 우리들과 헤어진 슬픈달....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요 너무 오래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했어요 어머니도 잘계시고 저히들도 잘지내요 아버지께 잘 해드리지못한것이 너무많아 가슴아프고 아버지와 함께했던 곳을 지나갈때는보고싶어서 눈물이나요 4월달에 아버지께 갈거예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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