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보세요 아버지가 가신지 오늘이 딱 10일댄넹. 아무 말 한마디 없이 가시더니 아버지 거기 좋아? 뭐가 그리 급해서 아무말 한마디 안하고 그래 주무시듯이 가버렸어, 엄마 한테 라도 한마디 하고 가시지.....요즘 날씨가 딱 아버지 성질이네.천둥치다 번개치다 비 엄청 붙다가 하늘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철부지 아들놈이… 다음글 보고싶은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