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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 |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어느덧 할아버지 첫 재사가 왔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제 머리속에는 할아버지 생각뿐 입니다.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는 할아버지 생각뿐 이였습니다. 전 이제 고등학생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우리 가족들 모두 잘 되게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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