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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설날 입니다. | |
오늘이 벌써 2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의 딸들이 커가면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다시생각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지금쯔이면 필요한 것을 사주셨을텐데...많이 보고싶습니다. 찾아 빕고 인사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요... 꼭 한번 찾아 뵙도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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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오늘 설날 입니다. | |
오늘이 벌써 2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의 딸들이 커가면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다시생각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지금쯔이면 필요한 것을 사주셨을텐데...많이 보고싶습니다. 찾아 빕고 인사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요... 꼭 한번 찾아 뵙도로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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