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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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엄마랑 같이
가요무대보면서 서너달 동안 짰던 레이스 커튼 광주와서 달았어요 할일도 없고 쇼파바꾸니 다른것도 바꿔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어떠한 지난한 일도 끝이 있더라고요 차례를 모시는건 아니어도 전이랑 나물이랑 생선이랑 잡채 불고기는 명절마다 만들어요 낼 아버지한테 갈께요 아버지 설 쇠면 93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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