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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 |
여긴 새벽마다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와. 다행인건 해가 뜨면 햇님나오고.
잠잘때 천둥번개 소리말고 빗소리만 들린다면 잠을 설치진 않을건데... 아빠 엄마 계신곳은 항상 온화한 계절인가요? 요즘은 세월이 좋아져서 다른 어른신들 보니 놀러 다니시기도하고 즐기시면서 사시던데 아빠엄만 그러지 못하고 가신게 항상 맘 아파. 그러니 그곳에선 고생 그만 하시고 잼나게 보내세요. 아빠, 엄마 사랑해. 미국에서 막둥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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