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임실호국원

엊그제 돌아가신것 같은데 벌써 2주기가 다되어가네요 그핸 유난히 더웠는데 올여름은 비가 많아 그리덥지는 안았어요 아버지는 편히 잘 계시나요 지난 여름 집에 다녀왔는데 어머니는 늘 그런 모습으로 계시죠 뭐 무릎이 편치않으시긴 해도 그런데로 지내고 계셨어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