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 |
많이 보고싶고, 불러보고 싶어도 어찌할 수 없는
날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버지를 여기 모신지 벌써 반년이 지나가네요
추석전에 한 번 들를게요
아버지께서 그리도 예뻐해주시던
수빈이하고 함께요...
아버지!
보고싶다고 말하려고 하니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말을
|
|
파일 |
- 이전글 좋은곳에있으시길자식이빌며
- 다음글 할아버지 이제 곧 추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