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빠,엄마 아빠,엄마 오늘은 날씨가 푹푹 찌네요. 많이 덥지 않나요? 멀리 있지만 언제나 늘 생각합니다. 보구싶구 그립네요. 잘 몰랐는데... 추석이 다가오기전에 들릴께요. 저 많이 보고싶고 많이 궁금하시죠 내년에 이천으로 오심 더 자주 갈께요. 지금은 너무 멀어서... 그래두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존경하는 삼촌께 다음글 외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