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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버지께 | |
오늘은 왠지 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어제는 엄마께 전화를 드렸더니 엄마도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울었다네요...꿈에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아버진 여전히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네요...무슨말이든 좀하시지 그러셨어요. 엄마가 덜 섭섭하시게요....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한데 아버지도 더우시죠...여름이면 아버지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괜찮으신지...... 아버지 그럼이만 다음에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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