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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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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할아버지ㆍ할머니 도와주세요!
증산도 사기에 속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도 증산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증산도를 아십니까?

처음에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괜찮다, 평생에 한번이다라며 저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고 밑져야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미스테리한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든 일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놓게 만들었고
몇십년째 그런쪽 공부만 했다는 ㅁ라는 분이 계셨는데 제게 이번 생은 힘들거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차태현이 자신이 정상인데 정신병원가서 아무도 안 믿어주는 영화 비디오를 보여주고 무당이 귀신꼬이는 것도 껀덕대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분은 제게 포교활동보다도 나쁜짓을 하는것을 더 좋아하셨습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의식을 하게 만들었고 나중에는 그게 자신들이 귀문을 열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선량한 집단인척 이야기를 하는데 나중에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는 식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게 목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떳떳하지 못하니, 제가 친해져서 친구같이 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자고 해도 알려주지 않더군요. 공중전화기만 사용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항상 대학생이세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만, 부모님이 나중에, 말을 못하게 하는 곳은 이상하다며ᆢ
저는 물론 가족들의 인적사항까지 중요하다고 하여서 적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안 나가니까
집에서 그릇이 깨어지는ᆢ게 아니라 파열이 되어버리고 개가 허공을 보더니 제 인생에서 좋게 넘어갈 일에 재앙이 생겨버렸는데 정말 이번 생은 힘들정도군요. 저같은 사람 찾으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기도 사람 머리 위에 있는 인간들이 치지요.
이 사람들이 한번 문 사람은 쉽게 놔주지 않는다고 하여 찜찜합니다.
우연히 증산도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부적, 기를 사용하는 내용이었는데 착한 일을 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너무 겪어서 이들에 대하여 기록해보았습니다.
마귀같은 것들이 꼬이는것이 싫으시다면ᆢ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런 곳이 사이비종교를 넘어서 흘리스트교 수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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