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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부르고픈 아버지 | |
벌써 아버지 가신지 12일째네. 친정가면 아버지 방에 계실것만 같고 대문밖에서 벨누를것만 같아서 가슴이 여미네. 아버지 안계신 태가 벌써나서 이를 어째, 어제 비 엄청오더니 보일러실뒤에 물차서 엄마 혼났데,다행히 영진이네가 있어서 제부가 해결했나바 , 오늘 엄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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