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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립습니다. | |
아버지 불러도불러도 채워지지않는 그이름 아버지... 향내음 한스푼, 그리움한스푼 가슴에담아 아버지의 마지막 온기를 느끼려 합니다. 너무나도 성실하고 지나치게 겸손하셧던 우리아버지. 아버지 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렇게도 그리워하셧던 할머니 만나셧겟죠??마지막으로 오마니를 부르셧던 모습이 왜이리도 가슴저리게 아파왓던지...... 이제는 편해지셧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명복을 빌겟습니다..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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