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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파란 보리 싹이 알알이 맺혀 있군요 | |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개울가 물소리 들리는듯 밀리는듯 다소곳이 속삭이는 가락 언제인가 같이 듣고 즐기였던 지난 날 마냥 새삼스레 여울져 다가 옵니다 그게 언제 였던가 다시는 올 수 없는 먼 추억속에 묻쳐 버렸으니 어찌 잊을 수 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만 답답 하군요 보고싶습니다 어디서 올것 같은데 왜 어디서 무엇을 한다고 왜 못오는건지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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