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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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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37년 아버지를 사랑했습니다. 항상 그렇게 그자리에 계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죄송한 마음에 눈물만 흐릅니다. 눈을 감고 있노라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교통사고라고 했을때 아주 조금인줄만 알았은데, 말씀한마디 못한채 쓸쓸하게 가시다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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