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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시간이 많이 남아 장터들러서
큰마트 갔는데 서외리 공터에서 매화봤어요 오늘도 되게 날이 쌀쌀한데 꽃은 피었더라고요 이제 곧 설이니 추워도 1월같지는 않겠죠 아버지는 뜨신데서 잘지내시죠 수영은 그럭저럭 따라가져서 재밌어요 두시간 발버둥을 다섯달째 하고 있으니 체력도 좋아졌고요 아버지는 축구하셔야 하는데 거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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