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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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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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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고우셨던 울 아버지...
아버지....와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아버지 그동안 편안히 계셨지요..먼저가신 어머니도 보셨죠 늘 먼저가신 어머니를 그리워 하시던 아버지 아버지.. 1년전 아버지를 안장하고 뒤로 한채 서울로 돌아오던길이 왜이렇게 무겁던지 떠나오면서는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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