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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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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셋째 아들입니다.

 



아버지 저희와 아무런 작별 인사없이 떠난지가 벌써 5개월이 넘었네요..
오늘따라 보고싶기의 호국원 홈폐이지 들어왔는데 .
경찬이 엄마 막내딸도 아버지보고 싶은 가봅니다..
올 설명절은 큰형님 집의서 설을보냅읍니다.
근데 너무허전하고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크네요 ....
아버지 셋째아들 아버님 효못해드린것 용서하세요?
늘 마음만 효를했지 실천을못하고 그만 아버지와 영영이별 하고말았네요....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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