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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보면서 하늘에서 힘내세요. | |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친손자 대엽이입니다. 할아버지,할머니 하늘에서 두분 열심히 살고 계시죠.
제가 할아버지 할머니께 시 하나 선물해 드릴게요.
설일
겨울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들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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