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설"을 며칠 앞두고 아버지!!!잘지내셨어요 명절이 가까우니 아버지가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혼자 쓸쓸히 명절을 보낼 동생생각을하면 가슴 한켠이 찡하기도하구요 이젠 어느세 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가신 이후론 명절이 큰 의미가 없어져버렸어요 아버지에 빈 자리를 시간이 흐를수록 더실감하게 되는게 안타까울뿐이구요 살아생전에 좀 더 잘해드렸어야하는데 제게 남은건 후회밖에없습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보고싶은 아버지 다음글 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