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죠 ?? 항상 말이 없으신 아빠 엄마~ 지난 주말에 저희 모두 호국원엘 다녀왔는데~ 참 그래요 ^^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그리움이란~~ 더욱 깊어지는거. 추억이 더욱 선명해지는거. 더많이 보고싶다는거. 아빠,엄마, 목소리가 더욱 간절해진다는거 .
참.... 달달이 새롭지 않은달이 없어요. 5월엔 어버인날이 있어서 그렇고, 미리 꽂아드린 카네이션꽃 저희 모두의 마음이예요. 아빠, 엄마, 보고싶은 제마음 아세요??? 세월이 한참 흐른 지금도 두분 생각에 눈물이 흐른다는거 아세요??? 휴~~~ 참 그래요. 더 저희옆에 계셔 주시지... 기회좀 주시지... 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