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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즈음하여.. | |
그리운 아버지, 엄마....
또 추석이 다가오니.. 더 마음이 휑하네요.
추석, 설날에 엄마 아버지와의 추억이 참 많았던것 같아요.
꼭 엊그제 일처럼 떠오르는것이...
끝없이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요.
두분이 계시는 먼곳..에서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거기서는 아프시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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