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
| 아버지 많이 보고싶네요.... | |
| 아버지가시고 벌써 두번째겨울이네요...어제는 눈도많이내려 오늘부터는 겨울날씨 답네요. 아버지 추위도 유난히 많이타시는데 잘계신지요?거기 높은곳에 계시니 저희들 다 지켜보고 계시지요.항상 건강히 생업에 열심히 임하고있으니 아버지걱정하시지 마시고 항상 지금처럼 저희모두 지켜봐주세요.엄마도 보고싶어 한번 올라오시라고 했더니 자꾸 미루시네요. 아버지 이제는 오빠도 아버지의곁에 함께할거란생각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항상 두분 따뜻한 부자간의사랑 나누시고 편히 계세요.저 또올께요.큰딸올림 | |
| 파일 | |
- 이전글 그동안 많이 아팠어요..
- 다음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