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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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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노춘만 전우님 명복을 빔니다
2006년 12월19일 오후 6시경 청주의료원 영안실 이란 전화에 놀아운 전화벨 하늘이 깜깜한 것처럼 정신이 멍 하였담니다 어제 본 전우님게서 심장 마비로 사모님 말씀 혹시나 잘못 전한것이 아닌가? 의문 스럽기에 급기야 달여가 보니 사실이 였으니 . 한지봉 하늘 아래에서 우리는 이제 ....인생의 잔고가 얼마 안 남았어 하며 .농돔도 한것이 여러번 한것이 ..정말로 사실로 되였군 인생의 좋착역 선배가 되시였군 2006년 12월21일 충주 화장장 까지 가서 전우의 마지막 얼굴 을 보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앞이 보이질 안턴군 08시50분-10시50까지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고 작별 하였지 . 무사히 임실 호국원 도착 하였으리라 믿으며 다움 합동 식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하늘나라에서 아주 편안 하게 있기를 바라며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520번지 이청성 018-423-2076 목소리 들려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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