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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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거행된 제 73차 합동안장식에 선친(장필언님)을 모신 유가족입니다. 돌아가신지 10여년이 되어가는 즈음에 호국원으로 모시기위해 여러기관(군청, 보훈청, 호국원 등)을 다니며 마음만 조급하고 불안했는데 휴일오후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부드러운 안내와 상담으로 평안한 마음으로 모실수 있게되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합동안장식날 수고하신 호국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분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장철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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