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할아버지 | |
오늘은 할아버지가 그냥...생각이나네.. 아까 고모랑 통화했는데..많이 아픈가봐.. 할머니랑 한국에 왔드라..얼마나 많이 아프길래... 큰고모도 넘어져서 아프다고 그러고.. 날도 추운데..갑자기 다들 아프네.. .... 할아버지.. 그냥그냥..이런 내맘 알져?? 뭐..나만 이런기분이겠어.. 식구들도 다 나랑 같은 맘이고 같은 기분이겠지.. 조금있으면 구정인데.. 바쁘더라도 할아버지가 다니시면서 식구들 기운내라고 해줘...
|
|
파일 |
- 이전글 울아빠 비석이 완공됐네
- 다음글 울아빠 비석이 만들어 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