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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日刻이 如三秋? | |
그저 개인 사정으로 , 그러나 사이트의글은 매일 확인함니다. 접어드는 나이에 잡은 직장이라 신중을 기하고있슴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할정도로요. 아이들도 뒷전이고요. 나만이러면 뭐함니까? 딱 일년남짖이네요. 그 잘라게 일하고 여기서 또 주저않아야하네요. 전 소띠에요. 얼마든지 저의 일할기회를 갖고싶어요. 낙후된생활, 무기력하고, 우울증은 정말싫어요. 아버지! 저 정말 아버지, 그리고 저희식구 잊지않았슴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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