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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러보는 아버지!!! | |
아버지를 보내고 6일째로 접어드는 군요. 남은 가족들은 각자의 일들을 열심히 하고있죠. 그것이 먼저 하늘로 여행을 떠나신 아버지의 바램이겠지요..... 엄마는 오늘도 회한의 눈물로 보내고 겠시죠. 해광사 절에 아버지를 모시고 막내딸 명옥이는 가만히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보고싶은 내 아버지 오늘도 당신은 우리곁에서 영원히 살아 겠시겠지요. 자식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희생하신 내아버지 소리쳐 불러봅니다..."아버지" 엄마 걱정 마시고 편한히 지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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