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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작은딸이 가게시작하려고해요 | |
사랑하는 아버지 오랬만이지요..둘째딸이 요즘 바빠서 아버지를 자주찾지 못해서 죄송해요...
아버지 작은딸이 지난17일 가게 계약하고 지금 수리하고 있어요..생소하지만 국밥집을 한번 해보려고요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주세요..손님이넘치도록 보내주시구요...열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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