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Re: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 |
인창석 wrote: > 삼월삼일 우리도영이의 입학식에 갔습니다. 도영의 교복입은 모습이 나영아빠나 저나 똑같았으리라 믿어요. 아버지가 제일 많이 생각났습니다. 시간이흐름에 오빠들이나 저나 아버지가 더간절한가봅니다. 보고싶은 울아버지, 그나마 전 아버지가 얼굴을 가끔 보여주시던데요. | |
파일 |
- 이전글 그리운 아버지께
- 다음글 하루 가 시작 되는 날
참여마당
공개여부 | 공개 |
---|---|
Re: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 |
인창석 wrote: > 삼월삼일 우리도영이의 입학식에 갔습니다. 도영의 교복입은 모습이 나영아빠나 저나 똑같았으리라 믿어요. 아버지가 제일 많이 생각났습니다. 시간이흐름에 오빠들이나 저나 아버지가 더간절한가봅니다. 보고싶은 울아버지, 그나마 전 아버지가 얼굴을 가끔 보여주시던데요.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