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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오늘 설날 입니다.
오늘이 벌써 2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의 딸들이 커가면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다시생각 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지금쯔이면 필요한 것을 사주셨을텐데...많이 보고싶습니다. 찾아 빕고 인사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요... 꼭 한번 찾아 뵙도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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