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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 계시죠 | |
오늘은 비가와요
날이 궂어질건가봐요 작년 이맘때 강희가 훈련받는 도중에 왔었네요 아버지 싸만코 좋아하신다고 잘 사드리고 호국원 추모상에도 달려가서 사오곤 해요 날이 너무 좋아도 아버지 생각이나고 날이 찌뿌둥해도 아버지 생각이 나요. 오랫만에 수영을 갔더니만 몸이 다 잊어버려서 발차기도 안되요. 또 맹연습할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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