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임실호국원 국민속으로 감성을 입혀요(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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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임실호국원 오시는 길 교통표지판을 편안하게 단장하였습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신명철)은 호국원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교통표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찾아 오시는 참배객 및 유족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속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임실호국원에서는 남원국도유지관리사무소의 협조를 구해 교통주요지점 요소 요소에 교통표지판에 국립임실호국원이 표기되도록 이미 설치한 상태이었으나, 래방참배객 및 유족들로부터 교통안내가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안내가 미흡한 구역이었던 국도 30번 도로로 임실역으로부터 임실호국원사이 13km구간 11개지역에 임실호국원 표지 및 거리구간을 표시한 교통표지판을 부착하였으며, 역시 국도 30번 도로로 정읍, 칠보 방면을 거쳐 섬진강 댐을 경유하는 지역 12km구간 6개 지역에 교통표지판을 부착하였으며, 국도 27번 도로로 전주시를 거쳐 운암을 경유하는 지역 12.8km구간 3개지역에 총 20개 지역에 거리구간이 표시된 교통표지판을 2009.7.6. 설치 완료함으로써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오시는 참배객 및 유족들에게 편안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립임실호국원에서는 작은 문제점도 고쳐 나아감으로써 국민속에 다가서고 발상의 전환, 눈높이 행정, 찾아가는 행정이 되도록 직원들의 힘을 모아 변화의 끈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2009. 7. 14. 국립임실호국원 오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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