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우리 할아버지 사랑하는 할아버지 ‘임영근’ 오랜만에 할아버지 만나고 오는 길이야 자주 못찾아오고 못보러와서 미안해 .. 오니까 손주들한테 보여주던 할아버지 귀엽게 웃던 선한 얼굴이 너무 많이 그립다 진짜 보고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 -손녀 우리 올림-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우리 할아버지 다음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