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 |
오늘 아침에도 꿈속에서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꿈꾸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아버지가 좋아하는 막내딸이야 그립고 또그립고 이젠 볼수가 없네 사랑해 사랑해 수없이 말했지 이제 걱정근심 모두 내려놓고 그곳에서 꽃길만 걸어요 우리자식들 잘 지켜주시고 ᆢ난 지금도 눈물이 흘러 이젠 소용없지만 항상 후회만 남고~너무 힘들어~아버지 꿈속에서 자주 만나러 와줘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보고싶고 ᆢ아버지하고 그레도 짧지만 같이 할수있어 좋았어요^^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자주 들릴께요 편히 쉬고 계세요 사랑해 사랑해❤️❤️❤️막내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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