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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 행사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국립임실호국원 오시는 길이 더욱 훤해졌습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김일환)은 호국원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교통표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찾아오시는 참배객 및 유족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속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2009년에 교통표을 교통안내가 미흡한 구역이었던 국도 30번 도로로 임실역으로부터 임실호국원사이 13km구간 11개지역에 임실호국원 표지 및 거리구간을 표시한 교통표지판을 부착하였으며, 역시 국도 30번 도로로 정읍, 칠보 방면을 거쳐 섬진강 댐을 경유하는 지역 12km구간 6개 지역에 교통표지판을 부착하였으며, 국도 27번 도로로 전주시를 거쳐 운암을 경유하는 지역 12.8km구간 3개 지역에 총 20개 지역에 거리구간이 표시된 교통표지판을 설치하여 래방참배객 및 유족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도 전주시로부터 들어오는 17번 국도변 30Km지점부터와 역시 17번 국도로 남원으로부터 들어오는 23Km지점부터 주요지점에 교통표지판을 설치하였으며, 30번 국도 정읍, 칠보 방면과 전주, 운암방면으로부터 들어오는 곳과 순창으로부터 진입하는 27번 국도변 요소요소 20개소에 교통표지판을 보강하여 우리 호국원을 찾는 내방객들로부터 찾아오는데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 설치한 교통표지판은 글씨를 확대하여 더욱 선명하게 개선하였다. 열린 국립묘지로 국민 모두가 즐겨찾는 국립임실호국원이 되도록 “엄숙한 안장 집례, 참배객 편의제공, 의사소통 및 유관협조체제 구축” 의 원장 지휘방침에 따라 전 직원은 호국성지를 가꾸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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