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임실호국원 오창수 대한민국 참된 공무원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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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원장 조성래) 오창수 전례팀장은 2010.12.2.(목)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0년「대한민국 참된 공무원상」시상식 본상수상자로 선정되어 호국원은 물론 국가보훈처의 위상제고에 기여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계기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 추진으로 공직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고, 청렴하고 투철한 봉사정신과 공정한 공무집행을 통해 국민편익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예산절감이나 인력과 조직의 조정으로 행정의 효율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것이다. 오창수 팀장은 28문화운동(국난극복사 국민독서)필요성과 실천 전개, 나라사랑 생각나누기 강연은 물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넋을 기르는 ꡒ고귀하신 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ꡓ라는 이미지광고를 통한 국립묘지 위상제고와 교통표지판 및 군내버스 임실호국원 표지판 설치를 통한 내방객 편의증진뿐만 아니라 2010년 특별사업으로 지자체인 임실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ꡒ나라사랑 명품 길ꡓ을 조성, 호국원을 찾아오시는 유족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국립묘지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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