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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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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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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197 구*서 2022-08-31 구소성 01220394 2022-09-10 코로나19로 인한 병중으로 방문불가 성묘를 못하는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헌화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이천호국원 관계자 모든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96 전*진 2022-08-31 전종덕 20220885 2022-09-10 코로나로인한 방문자제
1,195 이*원 2022-08-31 최정달 23180742 2022-09-07 코로나19로 인한 방문제한
1,194 최*천 2022-08-31 최상경 09030109 2022-09-09 모친이 연로하여 모시고 참배가 어렵습니다. 헌화사진이라도 보여드렸으면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193 고*희 2022-08-31 고정학 6구역 06210631 2022-09-10 코로나 헌화서비스를 매년 정성껏 해주시고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국립이천호국원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추석명절에 찾아 뵙지 못하는 마음 대신 전달 부탁드립니다.
1,192 이*원 2022-08-31 이형순 16210831 2022-09-08 코로나로 방문이 어렵습니다.
1,191 이*원 2022-08-31 김봉선 24240989 2022-09-08 고령이고 병환이라 성묘가 어렵습니다.
1,190 박*선 2022-08-31 박수천 19010032 20220910 추석당일 헌화요청 직접 찾아뵙지 못할거 같아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엄마랑 형들과 잘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189 배*섭 2022-08-30 배동석 06611829 2022-09-09 코로나 예쁘고 싱싱한 꽃으로 부탁드립니다.
1,188 윤*자 2022-08-30 윤남규 24070287 2022-09-01 추석연휴기간 근무하게 되어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공원 근무로 인하여 추석연휴 아빠께 인사가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이천호국원직원분들께서 대신 인사해주신다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호국영웅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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