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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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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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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858 이*원 2024-09-10 김춘영 13-01-0006 2024-09-13 방문이 어려워서 .
1,857 최*훈 2024-09-10 최광운 17090350 2024-09-15 추석명절 참배가 어려워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1,856 이*원 2024-09-09 지명근 01-33-0776 2024-09-10 추석명절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부탁 드립니다.(지민수)
1,855 김*영 2024-09-09 오준환 16281149 2024-09-13 방문이 어려워 헌화신청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아버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버님.. 큰아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시다면... 도담이 아빠 좀 지켜주세요. 힘들어도 힘들다 내색도 잘 안하는 성격이다보니 더 지쳐하는것 같아요.. 아버님께서 저희 세식구 좀 지켜주세요.. 어느덧 아버님과 헤어진 시간이 11년이 되었다는게 믿어지지않을만큼 시간이 참 빠른듯합니다.. 늘... 무뚝뚝하고... 표현없는 큰아들인거 아시죠?! 도담이 아빠 좀 이제 웃으며 생활할수있게.. 건강하게.. 앞길 탄탄하게 보살펴 주세요... 아버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느덧 23년차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아버님과의 추억이 많지않아.. 더 아버님이 그립고 그러네요.. 십년만에 낳은 저희 도담이도 지켜주셔요 할아버질 기억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늘 아버님 사진 보며.. 잊지않고 있습니다..
1,854 김*자 2024-09-09 김종일 07340968 2024-09-17 방문이 어려워 헌화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853 구*서 2024-09-09 구소성 01220394 2024-09-17 추석명절에 찾아뵙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이천호국원 모든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852 이*원 2024-09-09 석형곤 24-12-0487 2024-09-17 추석명절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부탁 드립니다.(석재영)
1,851 이*원 2024-09-09 권영균 15-01-0021 2024-09-17 추석명절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부탁 드립니다.(권오태)
1,850 이*원 2024-09-09 이성구 25-21-0850 2024-09-17 추석명절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부탁 드립니다.
1,849 이*원 2024-09-09 김정식 10-37-1161 2024-09-17 추석명절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부탁 드립니다.(김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