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헌화서비스 신청

  • 참여/신청 마당
  • 헌화서비스 신청
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1,732건  [ 60 / 174 페이지 ]
게시물 목록
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142 배*영 2022-07-20 배상열 12582391 20220723 코로나로 인함 방문 어려움 아빠 기일 날입니다. 코로나로 방문이 어려워 헌화서비스 신청 합니다. 더운날 고생이 많으신데 꼭 부탁드립니다.
1,141 김*란 2022-07-19 정일권 26210839 2022-07-22 유공자 배우자의 기일(방문 불가)
1,140 곽*현 2022-07-19 곽정수 봉안담20-35-1446 2022-07-19 합장 배우자이신 저희 어머님 기일입니다. 거리가 멀다하여 찿아뵙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방문도 못하였습니다.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수가 없군요. 이렇게 온라인으로 헌화부탁 올리옵니다. 다음번엔 꼭 찿아뵈어 헌화 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꼭 부탁 드리옵니다.
1,139 추*교 2022-07-08 김성용 17401666 2022-07-08 할아버지 생신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참석이 불가해 신청합니다. 헌화서비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138 백*기 2022-06-20 백재근 03110272 20220620 어머님생신날 아침 어머님 생신날 아침 입니다 천국에서 아버님과 잘 지내고 계시죠? 따뜻한 미역국 한그릇 끓여 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음이 마음 아픕니다
1,137 노*창 2022-06-15 박종수 26391586 2022-06-16 코로나로 인하여 못가서 대신 신청합니다. 항상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에게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136 손*아 2022-06-15 손기정 06511483 2022-06-29 아버지 기일에 참석하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1,135 박*경 2022-06-13 박윤홍 08030117 2022-07-15 어머니 고령으로 직접참배 곤란합니다
1,134 이*연 2022-06-13 이철호 26150584 2022-06-14 어머니 기일 어머니 기일에 찾아뵙지 못해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133 김*호 2022-06-03 김기석 24753170 2022-06-03 코로나로 인한 헌화 서비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