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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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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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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225 김*원 2022-09-04 김종오 26100395 2022-09-09 추석명절 코로나로 인한 미참배로 헌화서비스 신청
1,224 김*경 2022-09-04 김종일 24구역 24763240 2022-09-09 추석 방문 불가 어머니도 무릎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시고 명절때 혼자계시는 아버지께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23 김*지 2022-09-04 김식극 13240942 2022-09-09 코로나로 못 찾아뵙습니다.
1,222 양*주 2022-09-04 양태직 25522162 2022-09-10 직장 근무로 인해 방문 불가합니다.
1,221 김*숙 2022-09-03 김호년 4구역 04160483 2022.09.09 방문하기엔 멀리 있어서 방문이 불가하며, 멀리있는 아들한테 전송 헌화 사진을 보내고 싶습니다.
1,220 김*란 2022-09-03 정일권 26210839 2022-09-10 추석 방문 불가 코로나로 인하여 방문이 어려워 헌화신청을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1,219 김*웅 2022-09-03 강원균 11431097 2022-09-10 명절에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내년명절은 엄마랑같이 올께요
1,218 김*웅 2022-09-03 김용성 03260820 2022-09-10 명절에 혼자계실 아버지에게 헌화하고싶습니다
1,217 김*진 2022-09-03 김원기 09010012 2022-09-10 몸이 아파서 찾아뵐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항상 그리워하며 살고 있는데 ㅠㅠ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1,216 김*영 2022-09-03 김종진 12630544 2022-09-10 코로나로 인해 참배 불가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모님께 직접 못 찾아 뵈어 마음 한구석이 죄스러웠는데 유가족들을 위해 대신 참배를 해 주신다니 너무너무 감사하기도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어려운시기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한번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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