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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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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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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52 편*미 2021-02-03 편동원/정옥선 02070129 2021-02-12 부모님, 호국원에 같이 모시고 맞는 첫 명절인데, 찾아 뵐 수 없어 헌화 서비스를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151 유*훈 2021-02-03 유봉수 24361509 2021-02-12 코로나로 방문금지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직접방문을 못해서 헌화요청드립니다. 안정되면 찾아뵐게요
150 최*하 2021-02-03 최남식 23873682 20210212 코로나 19로 찾아뵙지 못합니다. 잘 계시죠? 이번설에는 코로나19로 못 찾아 뵙네요! 따뜻한 봄 날 엄마 모시고 가족모두 갈께요.. 사랑합니다.♡
149 전*진 2021-02-03 전종덕 20220885 2021-02-12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어려움
148 장*재 2021-02-03 장원영 16080279 2021-02-12 코로나19로 참배 제한으로 신청합니다. 코로나19로 호국원 참배 제한으로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147 문*현 2021-02-03 문두만 23783233 20210212 그리운 아버지 코로나가 조용해지면 찾아 뵙겠습니다
146 윤*한 2021-02-03 윤중현 12421740 2021-02-12 코로나로 인한 참배금지 조치로~ 다음명절에는 평년과같이 다함께 볼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145 박*우 2021-02-03 박광익 05020027 2021-02-12
144 박*미 2021-02-03 박후영/ 김옥녀 23773196 2021-02-12 아버지와 함께 계신 엄마 (명절과 기일날) 이 다가오는대 찾아뵙지 못해서요 안타까움에 신청합니다 부모님 함께 계심에 너무도 그립고 뵙고 싶지만 요즘 현실에 찾아뵙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얼마지나면 (명절과 아버지 기일날) 이 다가오니 더 찾아뵙고 싶지만 우리 가정만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 서로 함께 코로나 방역규칙은 지켜야 하기에 ~ㅠ 사랑하는 막내딸이 신청해봅니다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니 정말 뵙고 싶지만... 더빨리 찾아뵙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청해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늘 편안하게 잘 계실거라 생각하면서... 헌화서비스 꼭 ! 저도 부탁드려요
143 신*남 2021-02-03 신용우 21090321 2021-02-12 코로나로 인해 방문이 어려워 신청합니다. 올해는 부득이하게 명절에 찾아뵙지 못합니다. 가족 모두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감사해 하는 마음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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