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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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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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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467 이*희 2021-09-08 최준흥 24170706 2021-09-20 코로나로 인해서 참배하기가 어려워서 아버님, 어머님께 둘째 며느리 입니다. 막내 아들이 항상 보고 싶고 그립다고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자식들이 그립고, 손자 손녀들이 그리우시죠. 두분이 떠난 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음 생애에 즐겁게 만나서 행복한 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 막내아들을 비롯하여 저희 가족을 잘 지켜주세요. 아버님, 어머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466 이*희 2021-09-08 이강모 24321328 2021-09-20 코로나로 인해서 참배를 할 수 없어서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두분이 떠난 자리가 이리도 클 줄 몰랐습니다. 많이 보고 싶고, 드리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이승에서 열심히 잘 살다가~ 다음 생애에 만나면 용서 받고 싶은 불효녀 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손자손녀들에게 물려주고 만나러 가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부모님 은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465 신*자 2021-09-08 신현관 24120499 2021-09-21 코로나로 인해 방문하지 못함. 거리가 먼 타지역에 주거
464 백*현 2021-09-07 백동석 11601720 20210921 코로나로 참배 어려움
463 나*혁 2021-09-07 나승지 14381522 2021-09-21 코로나19로 찾아뵈기 어려워 신청합니다
462 박*아 2021-09-07 박해식 20070265 2021-09-21 코로나19로 찾아뵈기 어려워 신청합니다.
461 김*경 2021-09-07 김여순 19110456 2021-09-17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어려움
460 김*숙 2021-09-07 김진환 25321307 2021-09-21 코로나로인한 방문제한
459 김*은 2021-09-07 김철식 19040137 2021-09-21 시간이 바뻐서 내려가질 못해서 요청드립니다. 추석 당일 시간이 안나서 내려가질 못해서 요청드립니다. 아버님 묘에 헌화 서비스 요청드립니다. 안장증서에 적힌거 자세히 적어 봅니다. 안장위치 19040137(봉안함 번호) 19구역 4그림판 2단 5칸 (묘역 안장위치)
458 김*솔 2021-09-06 이길상 16140550 2021-09-21 코로나로 인해 찾아뵐수 없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