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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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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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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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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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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기일, 직접 찾아뵙지 못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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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1년이 흘렀어요. 언니는 직장인이 된지 1년차라 정말 바쁘고, 저는 하고 싶었던 디자인을 다시 준비해요. 엄마, 아빠는 여전히 존경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이 모든 모습을 보시면 참 좋아하셨을텐데.. 너무 보고싶어요. 어리고 철없던 시절, 할머니할아버지가 집에 오시면 어려워하고, 방안에 틀어박혀있던 날들을 참 많이 후회하는 요즘이에요. 저는 아직도 페도라 모자를 보면 할아버지 얼굴이 생각나고, 거울을 볼 때 제 긴 머리카락을 만지다보면 할머니 얼굴이 생각나요. 뱃고동 소리, 뻘 묻은 쫄쨍이 냄새. 효자도의 소리와 향이 이렇게 선명한데 할머니, 할아버지 품만 흐릿해져 가네요. 곁에 계셨을때 어려워하기 바빴던 손녀딸이라 너무나 죄송했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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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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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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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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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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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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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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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은 내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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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11월 4일은 내 생일이야
축하해줘 보고싶어 사랑을 담아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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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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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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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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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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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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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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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머니(모친 심재옥) 기일이온데, 개인사정으로 참배할 수 없어서 헌화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오늘 헌화 부탁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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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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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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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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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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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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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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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방문하지 못해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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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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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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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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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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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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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이 어려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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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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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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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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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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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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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데 부득이하게 찾아뵙기가 어려울 것 같아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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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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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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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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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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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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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참배가 어려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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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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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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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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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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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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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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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참배가 어려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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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열심히 일해주시는 직원,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예쁜 꽃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할아버지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하세요 같이 할아버지 뵈러 꼭 갈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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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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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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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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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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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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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참배가 어려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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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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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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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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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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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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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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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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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멀리 있지만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리가 큼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예쁜 꽃다발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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