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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추석명절 앞두고 보고싶은 아버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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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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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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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유영규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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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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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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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오늘 아빠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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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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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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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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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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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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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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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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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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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듯한 시골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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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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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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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극락왕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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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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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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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아버지 낼 5재인데 제가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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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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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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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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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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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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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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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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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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